다문화교육1 11명 중 9명은 글을 완성했다. 그런데 두 아이는 왜 멈췄을까? 11명의 아이에게 같은 과제를 주었습니다.여름방학 동안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을 떠올리고,그 경험을 글로 쓰는 것.아이들이 먼저 자신의 힘으로 글을 써보고,어느 정도 글이 완성되면 AI에게 자신의 글을 보여주는 것입니다.AI에게 받은 피드백을 다시 자신의 글에 적용해보는 활동이었습니다.11명 중 9명은 글을 완성했습니다.같은 교실에서 같은 설명을 들었습니다.그런데 왜 이 두 아이는 끝까지 가지 못했을까? 1. 첫 번째 아이는 ‘무엇을 써야 할지’가 문제였습니다첫 번째 아이는 평소에도 글쓰기를 어려워합니다.특히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할 때 어려움이 큽니다.이 아이는 다문화가정의 아이입니다.엄마의 국적은 베트남.가정에서 한국어 책을 충분히 접할 기회가 또래와 달랐고,한국어 어휘를 자연스럽게 쌓는 경험에서도.. 2026.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