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현장체험학습1 현장체험학습, 아무 일 없이 잘 다녀왔다는 것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과 다녀온 이월드 현장체험학습. 고양이 머리띠부터 첫 회전목마, 조별 놀이기구 체험까지 아이들의 귀여운 순간과 현장체험학습을 바라보는 담임교사의 마음을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한 달 전부터 기다리던 이월드 현장체험학습 날이었다.아침에 교실에 들어가 내 책상 위를 보는데 고양이 머리띠 하나가 놓여 있었다.‘음? 이게 뭐지?’그랬더니 아이가 기다렸다는 듯 말했다.“선생님, 오늘 이거 하셔야 돼요.”알고 보니 오늘 우리 반 여자아이들의 단결 아이템이었다. 우리 반은 여학생 5명, 남학생 6명인데 오늘 여학생 한 명이 체험학습에 참여하지 못했다. 그 한 자리를 내가 채워야 한다는 것이다.아이들은 벌써 한 달 전부터 현장체험학습 날 입을 옷과 머리띠까지 정해 두었다고 했다.음하하하하... 2026. 9.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