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체험학습2 산림치유원 생태전환교육, 뚜껑이 키링으로 돌아온 날 산림치유원 숲학교의 마지막 체험. 플라스틱 뚜껑으로 만든 키링부터 탄소중립 보드게임과 수료식까지, 초등 3학년 아이들과 함께한 생태전환교육 이야기입니다. 이 체험은 3월에 각 학교로 발송되는 사업에 신청하여 전액 무료로 진행된 프로그램입니다. 세번의 체험을 마치며 너무 만족하고 널리 알려드리기 위해 포스팅합니다. 국립산림치유원 경북 영주시 봉현면 테라피로 209 오늘의 최고 사건부터 이야기할게요.지난 시간에 모아서 제출했던 플라스틱 뚜껑이 예쁜 키링이 되어 돌아왔어요. 분명 우리가 보낼 때는 뚜껑이었는데, 이렇게 쓸모 있는 물건으로 다시 만나니 참 신기하더라고요. ㅎㅎ오늘은 아이들과 산림치유원에 다녀왔어요. 생태전환교육으로 참여한 올해 세 번의 체험 중 마지막 시간이었죠.밖에서 신나게 활동하고, 탄.. 2026. 10. 1. “선생님, 이거 탈 수 있어요?” 이월드 가기 전부터 신난 아이들 다음 주에는 아이들과 현장체험학습을 간다.목적지는 이월드다.체험학습 날짜가 다가오니 교실의 분위기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아이들은 벌써부터 무엇을 탈지 궁금해하고, 친구들과 어디를 먼저 갈지 이야기한다.그래서 이번에는 체험학습을 그냥 기다리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아이들이 직접 하루를 계획해보도록 했다.1. 이월드 지도를 전자칠판에 띄웠더니전자칠판에 이월드 전체 지도를 띄워놓았다.그러자 아이들이 하나둘 앞으로 시선을 모은다.특히 남자아이들은 전자칠판에 띄워놓은 이월드 지도를 한참 동안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어디에 어떤 놀이기구가 있는지 살펴보고, 자기가 타고 싶은 놀이기구를 찾는다.“선생님, 이거 탈 수 있어요?”“선생님, 저는 이거 너무 타보고 싶은데 키가 작아서 못 타요.”“아, 진짜 안타깝다.”.. 2026.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