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활용교육3 AI 좀 한다고 생각했는데… 3년 차 후배에게 배운 프롬프트 한마디 오늘은 조금 힘들었다. ㅜ.ㅜ나름 AIDT 관련 연수도 많이 들었고, 우리 반 아이들에게 여러 AI와 디지털도구를 직접 적용해 보기도 했다.최근에는 원격 연수를 들어도 강사님의 설명을 웬만큼 알아듣고 따라 할 수 있게 되었다.그래서 솔직히 생각했다.‘나, 이제 AI 좀 하는 것 같은데?’모르겠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자신이 있었는지. ㅎㅎ오늘은 스탠포드 호텔에서 AI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교원 역량강화 연수가 있었다.학교에서 정보 업무를 맡고 있다 보니 웬만한 정보 관련 연수에는 참여하는 편이다. 새로운 도구를 알게 되면 직접 사용해 보고, 괜찮다 싶으면 우리 반 아이들에게 적용해 보는 것도 이제는 꽤 익숙해졌다.그래서 오늘도 자신 있게 연수장에 들어갔다.“그런 것도 있었어요?”연수는 4명씩 모둠을 이루.. 2026. 9. 19. 기록에서 성장으로,마이미션스튜디오(mms) 연수를 듣다 AI미래교육연구회에 가입하고, 9월 16일 OT를 기다리고 있다.그런데 OT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할 일이 있다.회원들이 자율적으로 여러 가지 연수를 찾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평소에도 새로운 AI나 디지털 도구를 보면 일단 한번 눌러보고, 수업에 써볼 만한 것이 있는지 찾아보는 편이다. 그래서 이번에도 어떤 연수를 들어볼까 살펴보다가 마이미션스튜디오(MMS)라는 이름을 처음 보게 되었다.사실 처음에는 이름도 낯설었다.그런데 연수 제목이 마음에 쏙 들어왔다.‘기록에서 성장으로’이 말이 참 좋았다.학생들의 기록을 남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기록을 통해 학생의 성장을 바라본다는 느낌이 들었다. 신청 마지막 날이라는 것도 알게 되어 얼른 신청했다.그리고 어제, 드디어 연수를 들었다.1. 녹화 강의가.. 2026. 9. 10. AI 시대, 우리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교육은 무엇일까? 지난 글에서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그래서 우리 아이에게 무엇이 필요한가?”AI가 글을 써주고, 궁금한 것을 알려주고, 그림까지 만들어주는 시대.이제는 단순히“무엇을 많이 알고 있는가?”만으로 아이의 능력을 설명하기 어려워졌습니다.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떤 교육이 필요할까요?저는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면서결국 중요한 것은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고, 활용하는 힘’이라고 느낍니다.1. 정답을 아는 아이보다 질문하는 아이예전에는 좋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 중요했습니다.하지만 지금은 조금 달라졌습니다.궁금한 것이 생기면인터넷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고,AI에게 질문하면 몇 초 만에 상당히 그럴듯한 답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그렇다면 앞으로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바로 “나는 무엇이 궁금하지?”.. 2026.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