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AI활용4 기록에서 성장으로,마이미션스튜디오(mms) 연수를 듣다 AI미래교육연구회에 가입하고, 9월 16일 OT를 기다리고 있다.그런데 OT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할 일이 있다.회원들이 자율적으로 여러 가지 연수를 찾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평소에도 새로운 AI나 디지털 도구를 보면 일단 한번 눌러보고, 수업에 써볼 만한 것이 있는지 찾아보는 편이다. 그래서 이번에도 어떤 연수를 들어볼까 살펴보다가 마이미션스튜디오(MMS)라는 이름을 처음 보게 되었다.사실 처음에는 이름도 낯설었다.그런데 연수 제목이 마음에 쏙 들어왔다.‘기록에서 성장으로’이 말이 참 좋았다.학생들의 기록을 남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기록을 통해 학생의 성장을 바라본다는 느낌이 들었다. 신청 마지막 날이라는 것도 알게 되어 얼른 신청했다.그리고 어제, 드디어 연수를 들었다.1. 녹화 강의가.. 2026. 9. 10. “선생님, 이거 탈 수 있어요?” 이월드 가기 전부터 신난 아이들 다음 주에는 아이들과 현장체험학습을 간다.목적지는 이월드다.체험학습 날짜가 다가오니 교실의 분위기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아이들은 벌써부터 무엇을 탈지 궁금해하고, 친구들과 어디를 먼저 갈지 이야기한다.그래서 이번에는 체험학습을 그냥 기다리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아이들이 직접 하루를 계획해보도록 했다.1. 이월드 지도를 전자칠판에 띄웠더니전자칠판에 이월드 전체 지도를 띄워놓았다.그러자 아이들이 하나둘 앞으로 시선을 모은다.특히 남자아이들은 전자칠판에 띄워놓은 이월드 지도를 한참 동안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어디에 어떤 놀이기구가 있는지 살펴보고, 자기가 타고 싶은 놀이기구를 찾는다.“선생님, 이거 탈 수 있어요?”“선생님, 저는 이거 너무 타보고 싶은데 키가 작아서 못 타요.”“아, 진짜 안타깝다.”.. 2026. 9. 10. 초등교사의 생성형 AI 활용법|수업과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 인공지능이 교육 현장에 들어오면서 교사의 일하는 방식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생성형 AI는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글을 작성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자료를 정리하고, 수업에 필요한 다양한 초안을 만들어 주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하지만 생성형 AI가 등장했다고 해서 교사가 하는 모든 일을 AI에게 맡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오히려 학교 현장에서는 무엇을 AI에게 맡길 것인지, 무엇을 교사가 직접 판단해야 하는지를 구분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저 역시 교사로서 AI를 여러 업무와 수업에 활용해 보면서 이 부분을 계속 고민하게 되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생성형 AI가 무엇인지 간단하게 살펴보고, 초등교사가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함께 주의해야 할 점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2026. 8. 23. 초등교사가 AI를 실제 업무에 써보니 AI에게 어디까지 맡겨도 될까?학교 현장에도 생성형 AI가 빠르게 들어오고 있습니다.저 역시 궁금했습니다.“생성형 AI가 학교 업무를 실제로 얼마나 줄여줄 수 있을까?”그래서 직접 여러 업무에 AI를 활용해 보았습니다.공모사업 계획서 작성부터 사업보고서와 회의록 정리, 자료 수집, 아이디어 구상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해 보았습니다.처음에는 ‘AI를 잘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싶었습니다.그런데 직접 사용해 보니 오히려 새로운 질문이 생겼습니다.“AI에게 어디까지 맡겨도 될까?”그리고 여러 번 사용해 보는 과정에서 조금씩 저만의 기준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1.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은 공모사업 계획서 초안 작성AI를 활용하면서 가장 큰 도움을 받은 업무는 공모사업 계획서 초안 작성이었습니다.공모사업 계획.. 2026. 8.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