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바교육3 🎉캔바 에듀케이션 크리에이터 신청 완료|수업자료를 찾던 교사에서 만드는 교사로 💫 지금은 과학 시간이다. 우리 반 아이들은 과학실에서 과학 선생님과 열심히 수업 중이고, 나는 잠시 조용해진 교실에 앉아 있다.그리고 어제 쓰지 못한 이야기를 이제야 꺼낸다. 나, 캔바 에듀케이션 크리에이터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렇게 자랑스러운 일을 해놓고 글을 안 썼다니. 😅어젯밤 11시 30분쯤 블로그를 살펴보다가 갑자기 생각났다. “아! 맞다. 나 크리에이터 신청했지!” 그때라도 쓰려고 했는데 이미 일상 블로그에 죽도시장 이야기를 쓰고 있었다. 온누리상품권 환급받은 이야기부터 시장에서 사 온 해산물에 소주 한잔까지 신나게 기록하고 사진을 넣다 보니…. 자정을 넘겨버렸다.결국 신청 마감 다음 날인 오늘, 아이들이 과학실에 간 사이 조용한 교실에서 다시 노트북을 열었다.이건 꼭 기록해 두고 싶다... 2026. 9. 21. 배운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 요즘 캔바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연수도 듣고, 다른 선생님들이 만든 자료도 찾아보고, 이것저것 직접 만들어보기도 한다. 새로운 기능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꽤 크다.그런데 공부하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배우기만 하고 쓰지 않으면 결국 내 것이 되지 않는다.연수를 들을 때는 “아, 이런 것도 되는구나!” 하며 감탄한다. 그때는 나도 금방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며칠 지나 다시 해보려고 하면 어디에 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결국 다시 찾아본다.그러니 배운 것을 내 것으로 만들려면 계속 써먹어야 한다.그렇다면 내가 캔바로 꾸준히 만들 수 있는 것이 뭘까?생각해 보니 답은 가까이에 있었다.수업자료다.어차피 나는 매일 수업을 하고 있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자료를 계속 만들어야 한다. 그렇.. 2026. 9. 16. 정규수업을 마치면, 나는 매일 하나씩 배우기로 했다 9월부터 새로운 루틴을 하나 만들어보기로 했다.수업이 끝난 뒤 하루에 연수 하나 듣기.9월 16일에는 오리엔테이션이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그날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이미 올라와 있는 연수는 지금도 들을 수 있으.니까!!!그래서 시작했다.거창하게 공부 계획을 세우기보다는오늘 하나 배우고, 내일 하나 교실에서 써보기.그렇게 해보기로 했다.1. 오늘은 캔바의 아주 기초부터오늘 선택한 연수는 캔바 학습관리시스템 기초이다.캔바를 아주 잘 다루는 사람에게는 별것 아닌 내용일 수도 있다.하지만 나에게는 오히려 이런 기초가 필요했다.오늘 배운 것은 정말 기본적인 내용이었다.캔바에서 팀을 만들고, 수업을 만들고, 학생을 추가하는 방법.연수를 보면서 하나씩 따라 해보고 직접 실습했다.학생들이 학급에 들어올 수 있도록 .. 2026. 9.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