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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 경제교육ㅣ 경제배움e+ 웹툰으로 만든 ‘나만의 선택 연구소’ 경제교육에 관심 많은 초등교사가 경제배움e+ 웹툰을 3학년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했다. 희소성·편익·기회비용을 생활 속 선택으로 배우는 캔바 수업자료 ‘나만의 선택 연구소’를 소개한다.👉수업자료는 아래에 ⬇️⬇️⬇️ 🌱 아이들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공부경제교육이 아이들의 삶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무엇을 사고 싶은지, 가진 돈을 어디에 쓸지, 한정된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아이들은 지금도 자기 나름의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조금 더 자라면 그 선택의 범위도 넓어질 것이다. 그때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었으면 한다.신문활용교육인 NIE를 진로교육과 연결해 진로교육실천연구대회에 도전할 계획도 세웠다. 경제교육을 블로그의 한 분야로 키우고 싶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2026. 9. 24.
3학년 온책읽기 수업자료|『그때 목욕탕』 선택을 바꾸는 1분 극장 👉수업자료는 아래에 있어⬇️⬇️⬇️ 캔바 에듀케이션 크리에이터에 도전하면서 무엇을 만들까 고민하다가 예전에 아이들과 함께 읽었던 책 한 권이 떠올랐다.『그때 목욕탕』이미 한 번 온책읽기로 읽었던 책이다. ‘인물의 선택을 다른 방향으로 바꿔보면 재미있겠다.’자료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자료 제작이 아니라 수업을 다시 설계하고 있었다.그리고 결국 만들어 놓고 끝내지 못했다. “이거 우리 반 아이들과 한번 해보자.”그렇게 『그때 목욕탕』을 다시 꺼냈다.어쩌다 보니 제대로 된 복습 수업이 시작된 것이다. 😊책을 다 읽었다고 온책읽기가 끝나는 것은 아니었다처음 『그때 목욕탕』을 읽을 때는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고 인물의 마음을 살펴보는 데 집중했다.하지만 두 번째는 이미 이야기를 알고 있으니 이번.. 2026. 9. 23.
초등 3학년 음악 수업자료|리코더 연주를 위한 음표와 쉼표 익히기 👉수업자료는 아래에 있어⬇️⬇️⬇️3학년부터 시작하는 리코더. 아이들과 연주하다 보면 손가락으로 구멍을 막는 것 외에도 넘어야 할 산이 있다.악보 읽기.........😓어떤 음인지 알아야 손가락을 준비할 수 있고, 얼마나 길게 불어야 하는지 알아야 곡을 이어 갈 수 있다.그런데 계이름도 낯설고 음표의 길이도 헷갈리니 연주가 쉽지 않다.악보를 보고, 손가락을 움직이고, 숨을 불어 넣는 일을 한꺼번에 해야 한다.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생각보다 바쁜 시간이다.그래서 리코더 연주에 필요한 기초를 따로 익힐 수 있도록 수업자료를 만들었다.이번에 나누는 세 번째 1수1 수업자료는 **「음표와 쉼표―소리와 쉼으로 만드는 리듬」**이다.추석이 지나고 아이들이 돌아오면 함께 공부할 예정이다.🎵 리코더를 불기 전에.. 2026. 9. 23.
초등 3학년 도덕 수업자료|나를 표현해요, 학부모 공개수업에서 다시 꺼낸 수업 🌟 1학기 도덕 첫 단원은 ‘나’를 알아가는 것에서 시작한다.나는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친구와 나는 무엇이 같고 다른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다.우리 반 아이들은 담임을 닮아서 그런지 참 밝다.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아하고, 친구 이야기를 들으며 한바탕 웃는 것도 좋아한다.그래서 1학기 학부모 공개수업도 이 단원으로 진행했다.그날 아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나를 색깔로 표현한다면 무슨 색일까?”처음에는 그냥 좋아하는 색을 고르는 활동 정도로 생각했다.그런데 아이들의 설명을 듣기 시작하면서 수업이 재미있어졌다. “저는 이 색이에요.” 🎨 아이들은 대부분 자신이 좋아하는 색을 골랐다.여기까지는 예상했던 모습이었다.그런데 내가 물었다.“그런데 왜 그 색이 너랑 닮았어?”그러자 아.. 2026. 9. 21.
🎉캔바 에듀케이션 크리에이터 신청 완료|수업자료를 찾던 교사에서 만드는 교사로 💫 지금은 과학 시간이다. 우리 반 아이들은 과학실에서 과학 선생님과 열심히 수업 중이고, 나는 잠시 조용해진 교실에 앉아 있다.그리고 어제 쓰지 못한 이야기를 이제야 꺼낸다. 나, 캔바 에듀케이션 크리에이터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렇게 자랑스러운 일을 해놓고 글을 안 썼다니. 😅어젯밤 11시 30분쯤 블로그를 살펴보다가 갑자기 생각났다. “아! 맞다. 나 크리에이터 신청했지!” 그때라도 쓰려고 했는데 이미 일상 블로그에 죽도시장 이야기를 쓰고 있었다. 온누리상품권 환급받은 이야기부터 시장에서 사 온 해산물에 소주 한잔까지 신나게 기록하고 사진을 넣다 보니…. 자정을 넘겨버렸다.결국 신청 마감 다음 날인 오늘, 아이들이 과학실에 간 사이 조용한 교실에서 다시 노트북을 열었다.이건 꼭 기록해 두고 싶다... 2026. 9. 21.
AI 좀 한다고 생각했는데… 3년 차 후배에게 배운 프롬프트 한마디 오늘은 조금 힘들었다. ㅜ.ㅜ나름 AIDT 관련 연수도 많이 들었고, 우리 반 아이들에게 여러 AI와 디지털도구를 직접 적용해 보기도 했다.최근에는 원격 연수를 들어도 강사님의 설명을 웬만큼 알아듣고 따라 할 수 있게 되었다.그래서 솔직히 생각했다.‘나, 이제 AI 좀 하는 것 같은데?’모르겠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자신이 있었는지. ㅎㅎ오늘은 스탠포드 호텔에서 AI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교원 역량강화 연수가 있었다.학교에서 정보 업무를 맡고 있다 보니 웬만한 정보 관련 연수에는 참여하는 편이다. 새로운 도구를 알게 되면 직접 사용해 보고, 괜찮다 싶으면 우리 반 아이들에게 적용해 보는 것도 이제는 꽤 익숙해졌다.그래서 오늘도 자신 있게 연수장에 들어갔다.“그런 것도 있었어요?”연수는 4명씩 모둠을 이루.. 2026.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