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교육 현장에 들어오면서 교사의 일하는 방식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생성형 AI는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글을 작성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자료를 정리하고, 수업에 필요한 다양한 초안을 만들어 주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하지만 생성형 AI가 등장했다고 해서 교사가 하는 모든 일을 AI에게 맡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오히려 학교 현장에서는 무엇을 AI에게 맡길 것인지, 무엇을 교사가 직접 판단해야 하는지를 구분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저 역시 교사로서 AI를 여러 업무와 수업에 활용해 보면서 이 부분을 계속 고민하게 되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생성형 AI가 무엇인지 간단하게 살펴보고, 초등교사가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함께 주의해야 할 점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